15일 명인의 2018년도 첫 사내교육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사내교육은 가산에 오픈한 에이텐(ATEN)의
솔루션 제품군을 데모하는 ' 더 벙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름만큼 멋진 에이텐(ATEN)의 '더 벙커'에서 교육을 듣게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명인의 1회차 교육은 에듀인컨설팅 임소영 대표님이 해주었습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Me에서 We를 만들어가는 공감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교육 주제처럼 모두가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편하고 즐거운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조별로 게임과 문제를 맞히며 소통하고 협상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사람이 짝꿍의 뭉친 어깨도 안마해주고,
서로 칭찬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성과 위주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조직원들이 즐겁게 일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공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명인도 자신으로서 Me가 아닌 함께로서 We가 되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