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에도 명인 직원들은 평창에 모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연휴와 겹쳐 스키워크샵을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익숙한 그 곳 평창에서 명인 직원들이 모여 즐거운 추억을 남고 왔습니다.
저녁은 삼겹살에 쐬주로 배고품을 달래며 먹방모드로~
열심히 고기도 굽고...
술도 흠뻑 마신.. 아주 찐한 신년 회식 이었답니다.
이번 워크샵은 희망자에 한해서만 보드&스키를 즐겼는데요~
휘닉스파크 몽블랑 정상에서 조촐한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일찍 복귀하는 직원들은 그냥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이천에 들러 쌀밥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올해 스키워크샵은 업무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직원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네요.
내년에는 모두 함께해요^^